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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지켜주는 뿌리, 종신보험
아무리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뿌리 깊은 나무는 걱정이 없다. 아니 오히려 몰아친 비바람을 양분삼아 더욱 잘 자라날 것이다. 생애재무설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인생에 있어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튼튼한 뿌리를 만들었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그 기초는 보험이며, 그 중에서도 종신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돈과 관련되어 네 단계로 자산을 관리하게 된다. 즉 지키고, 모으고, 관리하며, 물려주는 것이다. 가장 아래에 있는 것이 바로 기초가 되는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만약의 사태로 인해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이 일시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종신보험의 가치는 가정의 주수입원인 가장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있다. 그런데 이런 기초를 다지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모으고, 관리하는 데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사실 “가장인 자신이 건강하고 자기관리가 뛰어나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전까지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맞는 얘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종신보험으로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은 가장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그 가족의 공든 탑은 일시에 무너지게 된다. 즉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가장에게 발생한 문제는 가족 전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기본부터 철저히 하라
최근에는 정말 많은 보험상품들이 나와 있다. 그 중에서도 ‘휴일대중교통사고시 최대 10억원 보장’ 등과 같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큰 보장을 하는 것과 같은 상품도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품에 가입하고 ‘나는 가족을 위한 대비를 끝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통계를 보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다 자연적인 사망이 훨씬 높다. 따라서 기본적인 보장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Life Cycle에 맞는 종신보험 설계시 고려해야 할 점
1. 가정의 주 수입원부터 가입한다. 2. 지출보험료 수준은 소득의 10% 내외가 적당하다. 3. 사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주계약을 중심으로 가입하며, 특약을 적극 활용한다. 4. 다른 보험과 중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특약만 추가한다. 5. 실손보험과 같은 생활보장 상품과 연계해서 설계하는 것이 좋다. 6. 납입에 유연한 기능이 있는 상품이 좋다.